영화 '좀비딸' 리뷰 – 좀비가 되어버린 딸, 조정석표 가족 코미디의 맛
웹툰 원작 을 영화화한 ‘좀비딸’이 극장가에 등장했습니다.140만 관객을 돌파하며 흥행을 이어가는 이 영화, 어떤 매력 때문에 관객들이 극장을 찾는 걸까요?거두절미하고 말씀드리면, 밤순 할매가 해준 간장 계란밥 같은 영화입니다.익숙한 맛인데, 은근 중독성 있고, 따뜻하고, 정겹죠.줄거리 요약 – 딸을 위한 아빠의 좀비 조련기조정석이 연기하는 주인공 ‘정환’은 맹수 사육사로, 딸을 누구보다 사랑하는 딸바보 아빠입니다.하지만 갑작스럽게 퍼진 좀비 바이러스로 인해 사춘기 딸 ‘수아’가 감염되면서, 평범했던 일상은 무너집니다.정부는 감염자 신고를 강요하고, 정환은 딸을 지키기 위해 외딴 시골로 피신합니다.그리고 수아의 행동 패턴을 보며, 좀비도 훈련이 가능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에 본격적인 좀비 길들이기에 나서..
2026. 2.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