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 세계 수많은 영화 팬들의 인생 영화로 꼽히는 라라랜드가 개봉 10주년을 맞아 정식 재개봉을 확정했습니다. 당초 알려졌던 일정보다 한 주 앞당겨진 날짜에 극장을 찾을 예정이어서 벌써부터 큰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10주년 재개봉 기본 정보 및 일정
온라인상에서 당초 11월 18일로 소문이 돌았으나, 배급사 판씨네마의 최종 확정에 따라 일정이 변경되었습니다. 쌀쌀해진 초겨울 극장가에 따뜻한 재즈 선율을 전해줄 예정입니다.

- 최종 재개봉일: 2026년 11월 11일 화요일
- 개봉 규모: 전국 주요 멀티플렉스 및 독립예술영화관 정식 상영
- 주연: 라이언 고슬링, 엠마 스톤
- 연출: 데이미언 셔젤 감독
💡 일정 확인 팁
사전에 11월 18일로 일정을 기억하고 계셨다면 날짜를 11월 11일로 수정하여 예매 준비를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달라진 10주년 기념 포스터의 포인트

이번 재개봉 소식과 함께 공개된 10주년 기념 포스터는 기존 버전과 미세한 차이가 있어 눈길을 끕니다. 보라빛 노을 속에서 춤추는 아름다운 구도는 유지되면서 세바스찬을 연기한 라이언 고슬링의 왼손목 각도가 수정되었습니다.
손끝이 팔의 선을 따라 위로 향하도록 변경된 버전이며, 포스터 하단에는 여전히 꿈꾸는 당신을 위하여라는 감성적인 문구가 더해져 10주년의 의미를 깊게 더해주고 있습니다.
다시 극장에서 봐야 하는 핵심 관람 포인트

작은 화면이나 모바일 기기에서는 온전히 느끼기 힘든 광활한 LA의 야경과 리얼한 재즈 바의 울림은 오직 영화관의 대형 스크린과 웅장한 사운드를 통해 극대화됩니다.
특히 오프닝 시퀀스인 고속도로 롱테이크 군무와 후반부 감성을 자극하는 10분간의 몽타주 시퀀스는 스크린으로 마주할 때 진가를 발휘합니다.
Q. 특별관 상영이나 굿즈 증정 이벤트가 있나요?
A. 10주년 재개봉인 만큼 사운드 특화관 상영이나 시그니처 굿즈 증정 이벤트가 열릴 가능성이 높습니다. 예매 오픈 시점에 각 멀티플렉스 공지를 별도로 확인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